코로나가 발생한 시점에서 코로나를 모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대쉬보드 형태의 웹으로 제작했습니다.
해당 시점을 기준으로 코로나 관련 API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.
한달간 실제 서비스를 운영했습니다.
국내 현황, 전 세계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관리자는 각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.
자영업자들의 남은 식자료를 쉽게 판매할 수 있는 자영업자 장터와 지역 사람끼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지역별 공유 게시판을 제작했습니다.